안녕하세요. 초보 주부 찹쌀댁입니다.
남편이 굶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.
최대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들을 이 곳에 담아볼까 해요.
자취하시거나 생존요리가 필요하신 분들께도 유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남편이 굶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.
최대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레시피들을 이 곳에 담아볼까 해요.
자취하시거나 생존요리가 필요하신 분들께도 유용하였으면 좋겠습니다.
제 남편 봉수 씨는 슴슴한 맛을 좋아하기에 조금 싱거울 수도 있습니다.
약간의 간을 기호에 따라 추가하시길 추천 드려요!
(하지만 제 입맛에 맞춰 짜고 매울 수도 있어요.....하하)
저도 초보라서 요리가 능숙하지 않지만 하다 보면 늘겠죠?? 그렇겠죠??
가끔은 딴 소리도 하고 일상도 올려보고 수다도 떨어볼게요.
재미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.
그럼, 맛있는 한 끼 함께 만들어요!!